영화 산업: Paul Bartel
- 1995
유주얼 서스펙트 (1995)
유주얼 서스펙트8.11995HD
산 페드로 부두에서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은 끔찍한 사건 현장의 유일한 생존자인 버벌로부터 폭발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5인에 대한 진술을 듣는다. 유치장에서의 만남으로 시작한 그들의 6주 간의 화려한 범죄 행각들이 버벌의 진술과 함께 속속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작 용의자들도 모르게 그들의 머리 위에 존재했던 전설 속의 악마와도 같은 지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
- 1990
그렘린 2 (1990)
그렘린 26.51990HD
빌리 펠처(자크 걸리건)와 케이트 베린저(피비 케이츠)는 켕스턴의 작은 마을을 떠나 뉴욕의 맨하탄으로 온다. 그곳에서 그들은 거대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다니엘 클램프(존 글로버) 소유의 최첨단 하이테크 건물인 클램프 타워에서 일하게 된다. 재개발회사 사장 클램프는 최신 건물의 근처에 위치한 초라하고 지저분한 중국 건물들을 헐고 다시 지으려하지만 반대에 부딪힌다. 그 와중에서 중국인 노인이 죽자 기즈모가 발견되는데, 이 동물이 우연하게도 클램타워의...
- 1985
휴가 대소동: 유럽 (1985)
휴가 대소동: 유럽6.11985HD
클라크(Clark W. Griswold: 체비 체이스 분)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차 유럽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사사건건 발생되는 소동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낯선 고장에서 온 가족은 갈팡질팡한다. 가장으로써 가정도 지켜야 하고 관광도 하고싶은 클라크는 죽을 지경인데......
- 1996
L.A. 탈출 (1996)
L.A. 탈출5.81996HD
술, 담배, 마약, 총기소지, 여자와 심지어는 육식까지도 금지된 21세기의 미국. 종신 재임하게 된 미국 대통령은 아예 자신의 고향으로 백악관을 옮겨버리고, 지진으로 영토에서 분리된 LA를 미국 본토로부터 분리시켜 범법자나 반정부 단체들을 가두어 버려 LA는 무법 천지가 된다. 이때 대통령의 딸이 L.A.의 갱단 두목 쿠에르보 존슨에게 포섭되어 대통령의 블랙박스를 훔쳐 그에게로 가버린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블랙박스 안에는 전세계의 전원을 차단...
- 1985
밤의 미녀 (1985)
밤의 미녀6.41985HD
주인공 에드 오킨(Ed Okin: 제프 골드브롬 분)은 우주 공학자로, 오랜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다 우연히 부인의 외도를 알게 된다. 그는 어느 잠 못 이루던 밤에 공항에 차를 몰고 갔다가 괴한들에게 쫓기는 다이애나(Diana: 미쉘 파이퍼 분)를 도와주게 된다. 다이애나는 이란 왕가의 진귀한 보석을 밀반입했다가 괴한들의 추적을 받게 된 것. 다이애나가 도움을 청한 친구들이 차례로 고한들에게 희생되면서, 다이애나는 마지막으로 과거의 후견인 잭을...
- 1978
식인어 피라나 (1978)
식인어 피라나5.91978HD
피서지로 유명한 호반에서 무전 여행을 하던 남녀가 행방 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조사에 나선 사립탐정 매기(Maggie McKeown: 헤더 멘지스 분)는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비밀리에 식인어 피라나를 사육하고 있었음을 밝혀낸다. 찬물에 강하고 놀라운 번식력을 가진 변이종 피라나를 베트남 전쟁에 투입해 살인무기로 이용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식인어 피라나가 강으로 방류되면서 낚시와 보트놀이를 즐기던 가족들이 습격당하고 평화롭던 도시가 갑자기 ...
- 1975
죽음의 경주 (1975)
죽음의 경주6.11975HD
폭력이 하나의 주경기처럼 되어버린 미래도시. 21세기의 피로 물든 서커스장의 대륙을 뛰어넘는 죽음의 경기에서 스탤론과 캐래딘이 라이벌로 맞섰다. 이 괴기스런 경주는 운전자의 몸의 수가 증가하면 점수가 추가되는 죽음의 머신이다. 캐래딘은 마침내 폭력에 반대하던 선한 자의 편에서 비인간적인 피의 경기의 종말을 선언하고 대통령과 충돌한다. 코믹 씬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교훈이 어우러진 빠른 전개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 1994
Twin Sitters (1994)
Twin Sitters6.3199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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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달 위의 아마존 여인 (1987)
달 위의 아마존 여인5.91987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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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죠의 아파트 (1996)
죠의 아파트5.71996HD
아이오와 출신의 시골 촌뜨기 죠(Joe: 제리 오코넬 분)는 청운의 꿈을 품고 뉴욕으로 온다. 그러나 터미날에 내리자마자 연달아 강도를 당하고, 철거직전의 폐허같은 아파트를 간신히 얻는다. 희망을 안고 아파트에 들어선 죠. 그러나 그를 맞은 건 샐 수 조차 없는 수만마리의 바퀴벌레들이었는데. 그러나 이 바퀴벌레들은 말도 하고 자신들만의 세계도 있는 바퀴벌레들. 바퀴벌레 전용 TV인 RTV에 성인채널까지. 서로 모여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도 하고,...
- 2000
햄릿 2000 (2000)
햄릿 20005.82000HD
덴마크계 기업의 회장이 시체로 발견된 후 회장의 부인은 살인 용의자와 재혼을 한다. 이에 아들 햄릿의 고통은 누구보다도 크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를 복수할 결의에 차 있는 동시에 사랑해선 안 될 매력적인 여인, 오펠리아와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폭로와 거짓, 상실은 그렇게 시작되고 이들 모두의 삶을 파괴해 가는데......
- 1984
천국보다 낯선 (1984)
천국보다 낯선7.11984HD
뉴욕 빈민가의 낡은 아파트에 사는 윌리에게 어느 날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갑자기 군식구를 떠맡게 된 윌리는 처음엔 그녀를 성가셔 하지만 10일이 지나 에바가 떠날 무렵이 되자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낀다. 1년 후 윌리는 친구 에디와 함께 에바를 만나러 클리블랜드로 무작정 떠난다. 괴짜 로티 아주머니와 함께 사는 에바는 핫도그 가게 점원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함께 플로리다로 떠나기로 한다. 이들의 여정은 개경주에서 윌리와 ...
- 1985
Follow That Bird (1985)
Follow That Bird6.3198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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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Frankenweenie (1984)
Frankenweenie6.9198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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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바스키아 (1996)
바스키아6.61996HD
낙서주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생애를 담았다. 27살로 마감한 그의 생애를 담은 이는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줄리앙 슈나벨 감독. 슈나벨의 데뷔작이다. 영화 곳곳에는 슈나벨 감독의 애정이 진하게 배어 있다. 영화를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한장한장의 회화를 이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응시한 채 어머니의 손을 부여잡은 한 소년을 보여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피카소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
- 1976
Cannonball (1976)
Cannonball5.51976HD
...
- 1982
이팅 라울 (1982)
이팅 라울6.51982HD
LA에 사는 부부는 식당을 여는데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괴하지는 않지만 살인적인 방법을 찾는다....
- 1988
캐디쉑 2 (1988)
캐디쉑 24.11988HD
키작은 건설업자 잭(Jack Hartounian: 잭키 매이슨 분)은 상류계층만이 드나들수 있는 부쉬우드 칸츄리 클럽(Bushwood Country Club) 근처에 저임 근로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지으려한다. 저임금 근로자들이 이웃에 사는 것을 반대하는 부쉬우드 칸츄리 클럽 회원들은 그의 계획을 방해하려 한다. 한편 상류 계급에 대해서 동경심을 갖고 있는 잭의 딸 케이트(Kate Hartounian: 제시카 런디 분)는 잭에게 부쉬우드 칸츄리 ...
- 1993
파시 (1993)
파시5.31993HD
1887년 미국, 쿠바를 놓고 스패인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흑인 용병부대를 쓴 기병대에는 '들소 군인들'이란 용맹한 총기병들이 있었다. 그러나 백인들은 전쟁중에 금화를 훔치기 위해 흑인 용병들을 함정에 몰아 넣고 몰살시킬 음모를 세운다. 미리 눈치 챈 제시(Jessie Lee: 마리오 반 피블스 분)와 그의 동료들은 아예 선수쳐서 금화를 빼돌려 서부로 도망친다. 그러나 시대는 아직 흑인 노예제도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고, 이들 '들소 군인들'...
- 1982
마견 (1982)
마견6.71982HD
실수로 차에 치인 독일산 흰색 세퍼드를 한 소녀가 간호하면서 애완용으로 집에서 키운다. 그후 벌어지는 흑인 살인 사건, 이개는 바로 흑인만 살해하도록 훈련받은 마견인 것이다. 흑인 사육사는 이 사실을 알고 인종차별에 대항하고자 재훈련을 시킨다. 차라리 죽여버리는 것이 다시 길들이는 것보다 더 쉽겠지만 흑인 사육사는 쉬지않고 노력한다....